내분 겪던 의협 '화해모드'…"의대증원 원점 재논의해야" [앵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총선 이후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의대 증원 문제를 놓고 의정 갈등이 60일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우선 내분부터 수습했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차기 회장과 김택우 비상대책위원장이 부둥켜 안고 손을 맞잡았습니다. "소통이 제가 부족했던 점을 말씀을 드렸고 향후에 더...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50009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50009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