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뒤 압박 수위 높이는 의료계…의정대화 언제쯤 [앵커] 의료계는 여당의 총선 참패가 곧 국민의 의대증원 심판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전공의들도 복지부 차관을 집단 고소하겠다고 예고했는데요. 다음 주 재개되는 브리핑에서 정부가 전향적인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총선이 끝난 후 의료계의 전방위 압박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이 국민의 심판을 받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30081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30081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