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뒤 압박 수위 높이는 의료계…의정대화 언제쯤 [앵커] 의료계는 여당의 총선 참패가 곧 국민의 의대증원 심판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전공의들도 복지부 차관을 집단 고소하겠다고 예고했는데요. 다음 주 재개되는 브리핑에서 정부가 전향적인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총선이 끝난 후 의료계의 전방위 압박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이 국민의 심판을 받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30081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578 보건의료노조 "정부, 강압 아닌 대화로 의대 증원해야" admin
577 의정 '강대강' 대치…정부, 의료 개혁 재확인 admin
576 정부, 의료개혁 의지 재확인…의정 갈등 여전 admin
575 지난달 파인애플·망고 수입 '역대 최대' admin
574 수입 물가 석 달째 오름세…국제유가 상승 영향 admin
573 [3분증시] 뉴욕증시, 소매판매 호조에 약세…나스닥 1.79%↓ 外 admin
572 금감원 현직 간부, 내부 감독정보 유출 혐의 입건 admin
571 원안위, 한울 6호기 자동정지 14일 만에 재가동 승인 admin
570 정부, 유류세 인하·유가연동보조금 2개월 연장 admin
569 금융당국 "중동 사태, 국내 직접 영향 크지 않아" admin
568 KAI, 브라질 업체에 1조원대 '전기수직이착륙기' 부품 공급계약 admin
567 내일 워싱턴서 사상 첫 한미일 재무장관회의 개최 admin
566 삼성전자, 미국서 반도체 보조금 9조원 받는다…3번째 규모 admin
565 이상 기후에 중동 사태까지…먹거리 물가 부담 커져 admin
564 중동 리스크에 정부,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 admin
563 삼성전자, 미국서 반도체 보조금 9조원 받는다…역대 3번째 규모 admin
562 인구감소지역 살린다…4억 이하 집 사면 1주택 특례 admin
561 정부, 병상자원 '수도권 쏠림현상' 완화 방안 논의 admin
560 1분기 오피스텔 매매·전세가 하락…월세 상승 지속 admin
559 정부 "의료개혁 의지 변함없어"…의료계에 대화 촉구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