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국민이 의대증원 중단 심판"…내부 갈등은 여전 [앵커] 대한의사협회가 여당의 총선 참패는 국민이 사실상 정부에 내린 심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의대 증원 원점 재논의와 더불어 각종 행정처분 철회도 촉구했는데요. 비대위원장과 차기 회장의 갈등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대한의사협회는 정부를 향해 "선거로 증명된 진짜 여론을 받들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의대 증원을 '총선용 포퓰리즘'으로 규정하며, 여당의 패배...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20168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20168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