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국민이 의대증원 중단 심판"…내부 갈등은 여전 [앵커] 대한의사협회가 여당의 총선 참패는 국민이 사실상 정부에 내린 심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의대 증원 원점 재논의와 더불어 각종 행정처분 철회도 촉구했는데요. 비대위원장과 차기 회장의 갈등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대한의사협회는 정부를 향해 "선거로 증명된 진짜 여론을 받들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의대 증원을 '총선용 포퓰리즘'으로 규정하며, 여당의 패배...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20168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1377 대한민국이 사라진다…30년 뒤 서울 인구 793만명 admin
1376 내달부터 경부선 평일 버스전용차로, 안성까지 연장 admin
1375 서울 빌라 경매 2006년 이후 최다…전세사기 여파 admin
1374 "소주 한 잔 주세요"…오늘부터 식당서 잔술 판매 가능 admin
1373 정부, 의료개혁 속도…의대교수들, 대통령실에 공개 질의 admin
1372 하이패스 없이 고속도로 통행료 무정차 납부 가능해져 admin
1371 쌀 대신 콩·팥…올해 벼 재배 면적 '여의도 48배 규모' 감소 admin
1370 [뉴스초점] 코스피 2,720선 회복…반도체 강세 언제까지? admin
1369 이창용 한은 총재 "금리인하 시기 불확실성 커져" admin
1368 금융사들이 '구직자·우량기업' 연결…취업박람회 성황 admin
1367 월급보다 가파른 먹거리 물가상승률…간장·김도 오른다 admin
1366 전세사기법 개정 임박…정부 '선구제' 반대 재확인 admin
1365 이재용 만난 중국 총리…한중 경제협력 강화 주목 admin
1364 '우주항공청' 개청…"우주강국 이끌 디딤돌 될 것" admin
1363 [비즈&] 롯데손보-동양생명, 보험 교차판매 제휴 外 admin
1362 금감원장 "공매도 시스템 구축 내년 1분기에나 가능" admin
1361 국토부, 전세사기 주택 매입확대…경매 차익도 분배 admin
1360 산업차관 "전기·가스요금 적절 인상 시점 찾고 있어" admin
1359 우주항공청 성공 해법은…우수 인력 확보 최우선 admin
1358 의협, 30일 전국 촛불집회…의대 증원에 항의 예정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