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수 걱정 줄어든다…IPEF 협정 다음주 발효 [앵커] 세계 최초의 공급망 분야 다자간 국제 협정이죠.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 IPEF 공급망 협정이 오는 17일 국내에서 정식 발효됩니다. 우리나라의 공급망 위기 대응 능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21년 국내 화물 운송을 혼란에 빠트렸던 요소수 대란. 중국이 요소수의 원료인 요소 수출을 제한하며 벌어졌는데 앞으로 이러한 공급망 부족 문제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2015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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