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개혁안 논쟁…시민 500명 공개 토론 [앵커] 국민연금이 2055년에는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가 연금개혁에 착수했는데요. 국회 특위 산하 공론화위원회가 연금개혁안 두 가지 안을 채택했고, 내일(13일)부터 500명의 시민대표단이 토론을 거쳐 투표로 이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현재 국민연금은 월 소득의 9%를 내고 노후에 생애평균소득 대비 42%를 받는데, 소득대체율은 2028년까지 40%로 소폭...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2010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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