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 목소리 커진 의료계…정부 '신중 모드' [앵커] 여당이 총선에서 참패하면서 정부가 의대 증원을 밀어붙일지, 한발 물러설지 갈림길에 놓였습니다. 의료계는 정부가 국민의 심판을 받았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요. 정부는 침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의료계에서는 총선 결과가 '국민 심판'이라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국의대교수협의회는 "정부의 독단과 독선, 불통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20065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2766 7월 수출 13.9%↑…10개월 연속 증가세 admin
2765 최상목, 미 금리 동결에 "높은 경계심 갖고 대응" admin
2764 티메프 피해 확산 지속…분쟁조정신청 개시 admin
2763 티메프 피해 확산 지속…분쟁조정신청 개시 admin
2762 [현장연결] 최상목 "가계대출 예의주시…추가적 건전성 관리 방안 강구" admin
2761 [출근길 인터뷰] 암 사망률 1위 '폐암' 조기 발견 방법! admin
2760 [3분증시] 연준 9월 금리인하 시사에 강세…나스닥 2.64%↑ 外 admin
2759 카드사·PG사 '티메프' 환불 오늘부터 본격화 전망 admin
2758 6월까지 국세수입 10조원 덜 걷혀…법인·종부세↓ admin
2757 [글로벌증시] 나스닥·S&P, 2월 이후 최고의 하루…급등 마감 admin
2756 의협, 사직 전공의 구직 지원…'진로지원TF' 신설 admin
2755 여성 폐암 90%가 비흡연…국가 검진에서 제외 admin
2754 서울 아파트 쏠림 속 경기 미분양 최다…수도권도 양극화 admin
2753 6월 은행 예금·대출금리 동반 하락…주담대 8개월째↓ admin
2752 전공의 마감날 지원자 '미미'…"빅5도 한자릿수" admin
2751 서울 아파트 쏠림 속 경기 미분양 최다…수도권도 양극화 admin
2750 '티메프' 사태 전방위 확산…판매대금 행방은 admin
2749 폭염 영향…고수온 위기경보 '심각 1단계' 발령 admin
2748 방통위 2인 체제로…공영방송 이사 선임 속도낼듯 admin
2747 [비즈&] LG화학, 글로벌 화학기업 4위 등극 外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