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시장 수요 변화 대응

24년부터 26년까지는 글로벌 경기 부진, 보조금 축소, 인프라 부족 등의 요인으로 수요

둔화 예상(23년 7월 전망보다 24년 110만대 감소한 1,350만대, 25년도는 80만대 감소)
1) 하이브리드 차종 강화(카니발HEV 포함, 24년 6개, 26년 8개, 28년 9개 모델)
- 28년 80만대, 판매비중 19%(23년 31만대, 판매비중 9.9%)
2) EV 모델 신규 런칭 (올해 출시 예정인 EV3, EV2,4,5 총 6개 대중화 모델 운영예정)
- 26년 EV 대중화 모델 58.7만대로 전체 EV중 66% 목표
3) 유연공급 체계 강화
- 13개의 공장 ICE/EV 혼류생산 운영, 2개 EV 전용 공장

중국 브랜드의 부상 대응

중국OEM 23년 글로벌 시장점유율 17.1%, 해외 생산 거점 확대(23년 수출 171만대 기록)
- 신흥 시장에 대한 상품경쟁력 강화: 커넥티드 서비스, OTA, ADAS 탑재 확대
- PBV 신규 판매 수요 창출, B2B 및 B2C 차량 판매 영역 확장
- 중국 공장 수출량을 늘려 신흥시장 판매 증대 (23년 8만대, 25년 18만대, 27년 25만대)

2030 전략

글로벌 판매 430만대, EV판매 160만대(전년과 동일), PBV 25만대(구체화) 목표
- 지역별: 북미 110만대, 유럽 75만대, 국내 56만대, 인도 40만대, 중국 21.5만대 등

(유럽, 한국, 미국, 인도 순으로 전년대비 전망치 상향. 중국은 크게 하향)
- 친환경 차량 판매248만대로 58% 비중 전망(EV 160만대, HEV 88만대). 4개 주요시장에서

친환경차 판매 비중은 80%(EV 52%, HEV 28%)
하이브리드 운영 계획: 현재 준중형/중형 차종에서 소형, 대형 HEV 확대
EV 160만대 전략: 24년부터 EV대중화 모델 출시, 27년 총 15개의 EV 라인업으로 확장
- 배터리 조달: 24년 25GWh, 27년 96GWh, 30년 139GWh
- 전체적으로 대형 EV에 대한 톤다운, 중소형/저가 EV 확대
PBV 전략: 25년 PV5(중형, 이송 및 딜리버리), 27년 PV7(대형) 출시, 30년 PV5 15만대, PV7 10만대 판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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