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 목소리 커진 의료계…정부 '신중 모드' [앵커] 여당이 총선에서 참패하면서 정부가 의대 증원을 밀어붙일지, 한발 물러설지 갈림길에 놓였습니다. 의료계에서는 정부가 국민의 심판을 받았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요. 자세한 분위기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홍서현 기자. [기자] 네, 의료계에서는 총선 결과에 대한 논평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전국의대교수협의회는 어제(11일) 성명서를 내고 "정부의 독단과 독선, 불통에...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20037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1287 국토부, 전세사기 피해자 1,600여명 추가 인정 admin
1286 [3분증시] 뉴욕증시, '매파' FOMC 의사록에 장중 반락 外 admin
1285 무료 배달에 멤버십 할인까지…배달앱 출혈경쟁 격화 admin
1284 1분기 가계동향 발표…가계실질소득 증가 주목 admin
1283 복지장관 "의사 국가고시 일정 연기 검토 안 해" admin
1282 오늘 한은 금통위…기준금리 11회 연속 동결할 듯 admin
1281 초고령 사회 임박에…환자용 식품 다양해진다 admin
1280 반려동물 가구 늘었는데…펫보험 가입률은 '1%대' admin
1279 [뉴스프라임] 신축 아파트 '하자' 논란에…정부, 특별점검 admin
1278 방통위,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에 중국 알리 포함 admin
1277 가상자산 관심 집중에…비트코인 '피자데이'까지 등장 admin
1276 청년도약계좌 123만명 가입…평균 17만원 혜택 admin
1275 사모펀드 사칭 사기 주의해야…금감원, 소비자경보 발령 admin
1274 분당·일산 등 다시 짓는다…1기 신도시 선도지구 2.6만호 admin
1273 [비즈&] LG전자, 영국서 5년 연속 '올해의 홈엔터테인 브랜드' 선정 外 admin
1272 영유아 수족구 환자 3주 새 2배 급증…"손씻기 중요" admin
1271 1기신도시 선도지구, 분당·일산 등 2.6만호 확정…2027년 첫 착공 admin
1270 소비자원, 알리·테무 '핫라인' 구축…위해성 시험 착수 admin
1269 [김대호의 경제읽기] BBQ도 가격 인상…하늘 나는 치킨값 '3만 원' 시대 admin
1268 결합상품 허위·과장 광고 통신사들에 과징금 14.7억원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