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 목소리 커진 의료계…정부 '신중 모드' [앵커] 여당이 총선에서 참패하면서 정부가 의대 증원을 밀어붙일지, 한발 물러설지 갈림길에 놓였습니다. 의료계에서는 정부가 국민의 심판을 받았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요. 자세한 분위기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홍서현 기자. [기자] 네, 의료계에서는 총선 결과에 대한 논평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전국의대교수협의회는 어제(11일) 성명서를 내고 "정부의 독단과 독선, 불통에...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2003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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