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 1조6천억 원…1년 만에 감소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이 1년 만에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의 '금융시장 동향'을 보면 3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098조6천억 원으로 한 달 전보다 1조6천억 원 줄었습니다. 은행권 가계대출 감소는 12개월 만으로, 버팀목·디딤돌 등 정책대출이 주택도시기금 자체 재원으로 공급된 데다 전세자금 수요도 감소한 데 따른 것입니다. 2금융권까지 합친 전체 금융권의 가계대출도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2001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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