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폭풍…금투세 폐지에 감세 정책까지 적신호 [앵커] 총선 결과, '여소야대' 국면이 이어지게 되면서, 윤석열 정부의 각종 경제 정책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특히, 야권 반발이 거센 감세 정책들에 급제동이 예상됩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22대 국회에서 범야권이 과반 의석을 확보함에 따라 정부가 선거 후 입법을 전제로 추진해온 각종 감세 정책은 난관에 봉착하게 됐습니다. 소득세법 개정이 필요한 금융투자소득세 폐지가 대표적입니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1020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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