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내분 속 의사 출신 국회의원 중재 여부 관심 [앵커] 제22대 총선이 여당의 패배로 마무리되면서 정부가 의대 증원 추진 문제를 놓고 의료계와 다시 대화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의료계 내부 갈등이 여전하지만, 의사 출신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중재 역할을 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나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총선 이후 정부가 의료계와 다시 대화에 나선다고 하더라도 문제는 의료계 내부에서 강경파와 온건파 간 의견이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10191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1172 정부, 전공의 복귀 촉구…의사단체는 대법원에 재항고 admin
1171 [김대호의 경제읽기] 미 다우 사상 첫 4만 돌파…금리인하 기대 여파 admin
1170 정부, 의대 증원 '속도'…의사단체는 재항고 나서 admin
1169 [CEO풍향계] AI인재 찾는 조주완…출산 장려책 제시한 윤상현 admin
1168 정부 "지난 1주일 사이 전공의 20명 복귀" admin
1167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 계획 22일 발표 admin
1166 김밥·자장면 또 올랐다…외식 가격 급등세 admin
1165 4월 취업자 20만 명대 회복…청년층 18개월째 감소 admin
1164 정부, 의대 증원 '속도'…의사단체는 "재항고" admin
1163 4월 취업자 20만명대 회복…40대·청년층은 줄어 admin
1162 '가루쌀 대체유' 나온다…정부 "쌀 가공산업 육성" admin
1161 2년 만에 한중 경제장관회의…공급망 협력 강화 논의 admin
1160 매물 부족에 서울 아파트 전셋값 52주 연속 상승 admin
1159 "상금 준다더니"…골프 홀인원 멤버십 소비자 피해 급증 admin
1158 슈퍼계정·확률조작 논란…게임사 신뢰 하락에 실적도 부진 admin
1157 한전 사장 "한계 봉착해 최소한의 전기료 정상화 필요" admin
1156 계약 갱신 청구권·전월세 상한제 4년째…개편 여부 논란 admin
1155 "최저임금으론 사과도 못 사"…치솟는 밥상 물가 우려 admin
1154 라인플러스 '일본 기업화' 3년 전부터 감지…명분쌓기 논란 admin
1153 미국, 중국 커넥티드카 규제 예고…현대차·기아도 주목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