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내분 속 의사 출신 국회의원 중재 여부 관심 [앵커] 제22대 총선이 여당의 패배로 마무리되면서 정부가 의대 증원 추진 문제를 놓고 의료계와 다시 대화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의료계 내부 갈등이 여전하지만, 의사 출신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중재 역할을 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나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총선 이후 정부가 의료계와 다시 대화에 나선다고 하더라도 문제는 의료계 내부에서 강경파와 온건파 간 의견이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1019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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