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주도권 두고 내부 갈등…의정 대화 '장기화' [앵커] 두 달째 의료 공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의정 갈등이 풀릴 기미는 여전히 보이지 않습니다. 의료계가 내분을 겪으면서 대화 창구를 통일하기는 더욱 어려워졌는데요. 의사협회 차기회장이 임기를 시작하는 다음 달이면 강경 태세는 더욱 굳어질 전망입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협상 주도권을 두고 불거진 대한의사협회 내부 갈등이 수습되지 않고 있습니다. 비대위와 의견차를 보이던 임현택 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10095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1289 전공의 "원점 재검토 촉구"…정부 "비현실적인 조건" admin
1288 한국 평균임금 OECD 90% 돌파…남녀 격차는 1위 admin
1287 국토부, 전세사기 피해자 1,600여명 추가 인정 admin
1286 [3분증시] 뉴욕증시, '매파' FOMC 의사록에 장중 반락 外 admin
1285 무료 배달에 멤버십 할인까지…배달앱 출혈경쟁 격화 admin
1284 1분기 가계동향 발표…가계실질소득 증가 주목 admin
1283 복지장관 "의사 국가고시 일정 연기 검토 안 해" admin
1282 오늘 한은 금통위…기준금리 11회 연속 동결할 듯 admin
1281 초고령 사회 임박에…환자용 식품 다양해진다 admin
1280 반려동물 가구 늘었는데…펫보험 가입률은 '1%대' admin
1279 [뉴스프라임] 신축 아파트 '하자' 논란에…정부, 특별점검 admin
1278 방통위,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에 중국 알리 포함 admin
1277 가상자산 관심 집중에…비트코인 '피자데이'까지 등장 admin
1276 청년도약계좌 123만명 가입…평균 17만원 혜택 admin
1275 사모펀드 사칭 사기 주의해야…금감원, 소비자경보 발령 admin
1274 분당·일산 등 다시 짓는다…1기 신도시 선도지구 2.6만호 admin
1273 [비즈&] LG전자, 영국서 5년 연속 '올해의 홈엔터테인 브랜드' 선정 外 admin
1272 영유아 수족구 환자 3주 새 2배 급증…"손씻기 중요" admin
1271 1기신도시 선도지구, 분당·일산 등 2.6만호 확정…2027년 첫 착공 admin
1270 소비자원, 알리·테무 '핫라인' 구축…위해성 시험 착수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