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전망] 국내 부동산 시장 추이로 알아보는 건설업 투자 전망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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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안소영 | 조회수 | 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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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3.4MB | 필요한 K-데이터 | 9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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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전망] 국내 부동산 시장 추이로 알아보는 건설업 투자 전망 2024.pdf | 3.4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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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증권사 |
페이지 수 : | 40 |
건설업종 주가 회복은 국내 부동산 경기 반전 신호가 우선되어야 함
과거 사이클 경향을 볼 때, 확실한 반등 가능 시점은 ‘25년으로 예상
시장 변화에 대응하여 상/하반기 투자전략 및 추천종목을 별도로 설정
국내 부동산 시장 공포 확대되며, 소외 받고 있는 건설업종
태영건설 워크아웃 사태 이후 부동산 PF 시장에 대한 공포감이 재차 증가. 지방 중심으로 미분양 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신규 착공이 위축되며, 미착공 브릿지론이 누적. 6개월~1년단위로 반복되는 PF 차환 리스크는 우려사항
지난 2년의 선행지표(착공, 수주) 부진에 따른 실적 눈높이 하락과 더불어 시장 침체가 겹치며 건설주에 대한 투자심리 크게 악화. 2월 기준 KOSPI 대비 건설업종 월평균 거래대금 비중은 1.9%로 ‘00년 이후 역대 최저 레벨
건설업종 주가 회복은 국내 부동산 경기 반전 신호 확인이 먼저 필요. 연내 기준금리 인하 및 PF 재구조화 이벤트가 예고된 상황. 과거 주택 사이클 경향을 바탕으로 향후 시장 전개 방향 및 적절한 건설업종 투자 시점을 전망
과거 역사를 볼 때 확실한 반등은 ‘25년을 전망
과거 1~7차 주택 사이클 주기는 평균 5년이었으며, 최근 사이클일수록 점점 주기가 단축되는 경향성을 보였음. ‘23년 7월 이후 8차 사이클 확장기에 진입했으며, 최근 사이클의 확장기 기간을 고려할 때 약 27개월 지속 추정
금리~매매가격 관계는 ‘10년 이후로 강력한 음의 상관관계를 시현 중이며, 약 1년의 시차 발생. 금리~미분양~준공후미분양 증감 사이클 역시 각각 1년의 시차가 나타난 것으로 파악
입주세대는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증감에 더 유의했음. ‘25년 입주예정물량은 ‘24년 대비 -26% 감소 전망. 전세가율 상승이 상승동력으로 작용할 것
정부 정책은 규제 강화보다는 완화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실효성이 높았음. 지방 미분양 증가세와 건설업체 유동성 위기는 방치하기 어려움. 본격적인 부동산 PF 재구조화 단계에서 적절한 규제 완화 동반 가능성은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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