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글로벌 은행 자사주 매입 동향 및 국내 기업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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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안소영 | 조회수 | 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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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5.93MB | 필요한 K-데이터 | 1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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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글로벌 은행 자사주 매입 동향 및 국내 기업분석.pdf | 5.93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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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증권사 |
페이지 수 : | 116 |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발표 이후 금융업종의 주가는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다만 현
재 한국 4 대 시중은행의 PBR 수준은 0.41배로 여전히 글로벌 대형 은행 대비는 부진
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판단된다.
결론적으로 낮은 PBR 은 총주주환원율이 점차 오르며 대형 글로벌 은행과의 Gap을
축소할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회사마다 상황이 다르므로 무조건 주주환원을 많이 하
는 것이 반드시 옳은 건 아니기에 업종으로 보면 점진적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
되며 기업으로는 주주환원여력 차이에 따라 회사별 PBR 은 양극화 될 것으로 생각된다.
글로벌 은행들과의 PBR 격차는 주요하게 총주주환원율의 차이에서 발생한다 2023년
미국과 일본 대형 은행의 총주주환원율을 각각 79.1%, 56.6% 으로 한국 4대 시중은행
평균 총주주환원율 34.8% 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한국 은행들 역시 적극적인 주주
환원정책 발표로 주주환원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PBR 이 상승하는 방
향성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미국 및 일본 은행과의 총주주환원율 차이로 단순 계산한 한국 4 대 은행의 적정 PBR
은 총주주환원율 40% 에서 0.5배 총주 주환원율 45% 에서 0.6 배 수준이 될 것으로 판
단된다. 이는 ROE 및 규제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계산이나 대략적인 업사이드는 파
악가능한 것으로 생각된다.
2023 년 기준 한국 4 대 시중은행의 총주주환원율은 35% 수준이며 2024 년에는 40% 를
달성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에 따라 주가 상승의 업사이드는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되
며 주주환원 여력이 가장 큰 KB 금융을 Top pick 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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