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주요 유통업체 및 면세점 매출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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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안소영 | 조회수 | 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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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주요 유통업체 및 면세점 매출 동향.pdf | 689.02K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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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증권사 |
페이지 수 : | 9 |
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대형마트 매출 증감률 +21.0% YoY(점당 매출액 +22.9% YoY), 백화점 매 출 증감률 +7.2% YoY
편의점매출 증감률 +9.4% YoY(점 포 증가율 +4.1% YoY, 점당 매출액 +5.1% YoY)
SSM 매출 증감률 +12.6% YoY(점당 매출액 +8.2% YoY), 온라인 매출 증감률 +15.7% YoY
면세점 매출 증감률 -42.7% YoY
2월 R eview – 고려할 게 많았던 2 월 동향
24년 2월은 고려할 것이 많았던 시기이다. 설 시점 차가 있었으며있었으며, 윤달로 인해 영업일수가 전년대비 1일이 많기도 하였다. 윤달의 효과는 2월 매출에 있어 +3~4% 수준의 기여를 한 것으로 보인다.
1~2월 누계 실적 기준기준, 백화점은 +mid single 수준의 기존점성장을 기록한 것 으로 추정된다추정된다. 대형마트 +low to mid single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기록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모두 식품의 성장률이 양호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최근 신
선식품 물가 급등 등의 영향으로 파악된다. 지난 4분기 기준으로 실질가처분소득의 턴어라운드는 이뤄냈지만, 여전히 엥
겔지수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라 판단된다. 신선식품 물가가 안정화된다면, 경기민감재에 대한 소비 여력
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백화점의 명품 매출은 1~2월 모두 +6%대 성장을 이뤄내며 양호한 외형 성장을 기
록했다.
춘절 시점 차에 따른 영향을 받는 면세점은 1~2월 누계로 +26% YoY 성장했다. 우리가 주목해야할 것은 사업자별 동향
차별화에 있다고 판단된다. 2월 따이공의 활동이 춘절로 인해 약화되었는데, 따이공의 비중이 서울점 대비 상대적으로 높
지 않은 공항점과 제주점 등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업자가 상대적으로 M/S를 확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편의점은 윤달의 효과를 제외했을 경우, 2월 +mid single 수준의 외형 성장에 그쳤다. 밸류에이션의 반등을 위해서는 성
장률의 확대가 요구된다고 판단한다.
3월 Preview – 호조 전망
1~2월의 추세가 이어짐과 동시에 3월에는 휴일 수가 전년대비 2일이 많아 주요 유통업체들의 호실적이 예상된다. 백화
점은 +high single 이상의 외형 성장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대형마트 역시 +mid single 수준의 기존점 성장
을 기대한다. 편의점은 코로나19 진단키트 제외 시 기저가 사실상 +high single 수준으로 추정이 되는 데, 높은 기저 영향
으로 –low single 수준의 소폭 역성장이 전망된다. 면세점은 2월 대비 MoM 반등을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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