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열린 자세" 강조…의료계 내분 격화 [앵커] 정부는 의사단체가 제안한 의대 증원 1년 유예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면서도, 의료계와 대화와 논의는 계속할 뜻을 밝혔습니다. 의료계는 내부 분열 조짐을 보이면서 총선 이후 단일안이 나올 수 있을지도 미지수입니다. 한지이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는 의대 증원 숫자에 매몰되지 않고 유연하게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합리적이고 통일된 안을 제시하면 의료계와 열린 자...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090078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090078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