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정책연구] 지역별 주력산업 및 디지털 융복합 성장기업 선정지표 개발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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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오민아 | 조회수 | 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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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8.79MB | 필요한 K-데이터 | 1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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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연구] 지역별 주력산업 및 디지털 융복합 성장기업 선정지표 개발 연구.pdf | 8.79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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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165 |
1. 연구 배경
□ 디지털 경제로의 패러다임 변화와 디지털 혁신 가속화
ㅇ 디지털 경제로 경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사회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디지털 전환 속도가 산업 및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으로 작용
- IDC(2019)는 ‘20년 이후 전 세계 GDP에 디지털 전환(DX)의 기여도
가 가속화되며 본격적인 디지털 경제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ㅇ 디지털 혁신에 기반한 기업의 성장으로 인해 기존 기업들도 디지털
플랫폼 기업 형태로 전환하는 등 디지털(SW)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NFT 등 신기술 기반의 기술 혁신 경쟁 가속화로 국내외 산업의 지형
도와 패러다임의 변화를 촉진하며 시장의 지속적 성장을 견인
- 한국IDC는 국내 SW시장 규모를 지난해 대비 7.8% 성장 예측
- 가트너는 세계 IT/SW시장 규모 역시 22년도에 4조 4천억 달러 전망
□ 국내 디지털 생태계 수도권 쏠림 현상 가속화, 정부는 지역 디지털 혁
신을 통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 중
ㅇ 디지털 생태계의 수도권 편중으로 지역에서는 디지털 인재 유출, 기업
부족, 투자 편중, 일자리 부족 등의 악순환과 디지털 생태계 지역 불
균형 가속
- 수도권에 창업 인프라 68%, 기업부설(연) 66%, 고등교육기관 47%가
밀집하고 있어 지역의 기업 성장과 인재 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발표한 ‘2020년 ICT 실태조사’에 의하면
IT/SW기업의 76.5%가 수도권 및 대전지역에 위치, ‘2021년 지역 과
학기술혁신역량평가’에 의하면 최근 8년간 경기와 서울, 대전이 1~3
위로 나머지 지역들은 1위인 경기도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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