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빅5 최초로 희망퇴직 추진…의사는 제외 전공의 이탈에 따른 경영난으로 비상운영체제에 돌입한 서울아산병원이 이른바 '빅5' 병원 중 처음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습니다.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은 이번 달 19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습니다. 대상자는 올해 연말 기준으로 50세 이상이면서 20년 넘게 근무한 일반직 직원들로, 의사는 제외됩니다. 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비상운영체제에 따라 자율적으로 신청을 받고있다"며 "희망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090015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090015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