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가상화폐 활황에 예·적금 감소…은행권, 외국인·잘파세대 주목 [앵커] 지난달 말 기준, 주요 시중은행의 예금과 적금 잔액은 한 달 사이 15조원 가까이 줄었습니다. 가계대출 역시 감소세로 방향을 바꾸자, 은행권은 수익성 보전을 위해 외국인과 잘파 세대 등 새로운 먹거리 찾기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문형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말 기준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873조 3,761억원. 2월 말과 비교해 13조원 가까이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08023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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