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의대 증원에 "정부 먼저 통일된 제안해야" [앵커] 정부는 의료계가 통일된 대안을 가져오면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이죠. 의료계는 정부의 입장부터 통일하라고 비판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차기 회장은 종교계에 중재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임현택 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이 SNS에 올린 글입니다. '2천 명 증원'을 두고 엇갈리는 정부와 대통령실의 발언을 언급하며 "무정부 상태"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08017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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