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교수 강경 발언…"아들이 맞고 왔으니 나서야"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의 만남이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한 가운데 의사들 사이에서 강경 발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진행 서울대 의대 교수는 어제(6일) SNS에 "아들이 일진에게 엄청 맞고 왔는데 피투성이 아들만 협상장에 내보낼 순 없다"며 "에미 애비가 나서 일진 부모를 만나 담판 지어야 한다"고 썼습니다. 허대석 서울의대 명예교수도 SNS에 전공의들을 '아...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070086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1220 정부,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대책…우회전 신호등 늘린다 admin
1219 농식품부 "사과·배 생산, 평년 수준 회복 전망" admin
1218 알리·테무, '발암 물질' 논란에 4월 매출 40%↓ admin
1217 [김대호의 경제읽기] 정부, 'KC 미인증' 직구 금지 철회…소비자 혼란 admin
1216 전공의 이탈 3개월째…오늘 복귀 '마지노선' admin
1215 올 1분기 배당 '역대 최고'…4조7천억원 주주환원 admin
1214 [뉴스초점] 'KC 미인증 직구 금지' 사흘 만에 철회 外 admin
1213 4대 금융지주 외국인 지분율 63%…역대 최고치 admin
1212 한국, 내달 미국 '환율관찰대상국' 지정 제외 유력 admin
1211 [3분증시] 뉴욕증시 혼조…다우 첫 4만선 마감 外 admin
1210 코로나 끝났는데도…국내 면세업, 1분기 실적 부진 admin
1209 건설경기 침체에…1분기 건설자재 출하량 감소 admin
1208 의무지출 급증에…정부, 내년 예산 '재량지출' 묶을 듯 admin
1207 오늘부터 병·의원 진료시 신분증 확인 admin
1206 대기업 10곳 중 3곳만 '60세 이상' 고용해 admin
1205 반도체 호황에…삼성·SK, 연구개발·시설 투자 모두 늘려 admin
1204 의대증원 석달째 강대강 대치…의료정상화 요구 커져 admin
1203 성수기 앞둔 저비용항공사, 수하물요금 잇따라 인상 admin
1202 의대증원 놓고 석달째 평행선…의료 정상화 요구 커져 admin
1201 한은, 경제 성장률 전망치 올릴 듯…2%대 중반 예상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