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 회복세 이어 AI 수요 확대에 낸드도 '청신호' 반도체 불황을 극복하고 D램이 회복세로 돌아선 데 이어 부진했던 낸드도 인공지능 AI의 수요 증가에 따라 수익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KB증권은 삼성전자의 낸드가 올해 1분기 흑자로 돌아선 뒤 4분기까지 성장세를 이어가 연간 영업이익 3조7,15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이투자증권, 흥국증권 등도 삼성전자의 낸드 부분이 늦어도 2분기에는 흑자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데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07006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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