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모르는 서비스업은…의료·금융·부동산 지난 10년간 생산지수가 매년 증가한 '불패' 서비스업은 전체 37개 업종 중 금융·의료·부동산 등 5개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금융수익을 토대로 산출되는 금융업 생산지수는 10년간 연평균 6.6% 증가해 5개 업종 중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병의원 매출이 반영된 보건업 생산지수는 10년간 6.4% 성장하며 뒤를 이었고, 부동산 임대·중개 등은 연평균 3.5...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07004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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