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에도 '의정 갈등' 제자리…길어지는 의료공백 [앵커] 지난 2월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 발표 후 의정 갈등이 시작된 지 오늘(6일)로 두 달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전공의 대표가 만났지만 좀처럼 해법은 나오질 않고 있는데요. 길어지는 의료 공백에 정부도 대책 마련에 분주합니다. 자세한 내용 보도국 연결해 들어봅니다. 한지이 기자.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전공의 대표 간의 만남으로 대화의 첫 물꼬는 트였지만 여전히 갈 길은 멀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06010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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