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채널 일원화는커녕 내홍만…더 꼬이는 의정 갈등 [앵커] 지난 4일 윤석열 대통령과 전공의 대표 간 만남이 이뤄진 후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로 간 의견 차이만 확인한 데다 이를 두고 의사 단체 간 내홍도 커지고 있는데요. 의료계가 대표성 있는 대화창구를 마련하기는커녕 각자 목소리를 내면서 의정 간 대화가 공전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4일 만남이 성사된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06008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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