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경제팀 100일 '민생' 주력…내수·구조개혁 숙제 [앵커] 윤석열 정부 2기 경제팀이 내일(6일) 출범 100일을 맞습니다. 민생에 집중해왔지만, 내수는 여전히 부진하고, 앞으로의 과제도 산적해 있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고물가·고금리·고환율·저성장, 이른바 '3고 1저' 복합 위기 속 출범한 2기 경제팀의 키워드는 '민생'과 '역동경제'였습니다. 지난 100일, 민생과 물가 대응에 주력해왔습니다. 이자 경감과 전기료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05002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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