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괜찮나…대만 강진에 약점 노출 [앵커] 대만을 흔든 강진에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인 TSMC도 한때 가동을 멈췄는데요. 세계 반도체 제조 공장의 대부분이 지진 위험이 높은 대만과 일본에 몰려있는 만큼, 반도체 공급망의 취약성이 드러났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25년 만에 대만을 흔든 7.2의 강진에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인 TSMC의 가동도 한때 멈춰섰습니다. TSMC는 "일...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04017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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