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노련 "의대 증원은 10년 논의의 결실…전공의, 복귀해야" 한국노총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의료노련)은 전공의들에게 조건 없이 의료현장으로 복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의료노련은 오늘(4일) 국회의사당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직서가 수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현장을 떠난 건 엄연한 '근무지 무단이탈'"이라며 "전공의들의 즉각적인 현장 복귀를 부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의료노련은 "지난 1일 대통령이 담화에서 의대 정원 확대 의지를 꺾...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04008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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