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노련 "의대 증원은 10년 논의의 결실…전공의, 복귀해야" 한국노총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의료노련)은 전공의들에게 조건 없이 의료현장으로 복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의료노련은 오늘(4일) 국회의사당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직서가 수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현장을 떠난 건 엄연한 '근무지 무단이탈'"이라며 "전공의들의 즉각적인 현장 복귀를 부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의료노련은 "지난 1일 대통령이 담화에서 의대 정원 확대 의지를 꺾...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040086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367 [비즈&] LG전자, 레드닷 디자인어워드서 최고상 받아 外 admin
366 서울아산병원 적자 511억…"정부 보존은 17억뿐" admin
365 '대통령 - 전공의' 만남 성사…의대 증원 백지화 쟁점 admin
364 박단 전공의대표 "오늘 대통령 만날 것…요구는 같아" admin
363 [경제읽기] GTX-A 하루 8천명 이용…아직은 예측치에 못 미쳐 admin
362 박단 전공의협의회 대표 "오늘 윤대통령과 만날 것" admin
361 정부, 47개 암진료 협력병원 지정…상담 콜센터 설치 admin
» 의료노련 "의대 증원은 10년 논의의 결실…전공의, 복귀해야" admin
359 '대통령-전공의' 대화 성사될까…비상진료체계 강화 admin
358 GTX-A 개통후 첫 평일 이틀간 하루평균 8천명 이용 admin
357 '대통령-전공의' 대화 여부 주목…비상진료체계 강화 admin
356 [3분증시] 뉴욕증시, 금리인하 신중론 속 혼조…다우 0.11%↓ 外 admin
355 삼성호암상에 소설가 한강 등 6명…공학상 첫 여성 수상 admin
354 상반기 인턴 최종 등록 131명…전체의 4.3% admin
353 금감원, 은행에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늘려라" admin
352 '흡연 건강피해 경고' 그림·문구 더 강하게 바뀐다 admin
351 카카오 쇄신 맞나…먹튀 논란 임원 선임 강행 admin
350 주택연금 가입대상 확대…실버타운 이주해도 혜택 admin
349 갭투자 몰렸던 서울 다세대·연립, 임의경매 급증 admin
348 병원협회 "필수의료 붕괴 막으려면 수가 현실화 필요"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