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보건지소에 비대면 진료 오늘부터 전면 허용 정부가 오늘(3일)부터 비대면 진료 시행 기관을 보건소와 보건지소로 전면 확대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비상진료체계 강화를 위해 공중보건의사 파견이 시작된 이후 일부 지자체가 지역보건기관의 일부 공백이 발생하는 것을 우려해 보건소와 보건지소의 비대면 진료 허용을 요청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증질환자는 지역 보건소나 보건지소의 비대면 진료를 통해 상담과 진단, 처방 등을 받을...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03016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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