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90% 미등록…정부 '대화 문턱' 낮춰 [앵커] 의정 대화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의료현장 상황은 갈수록 악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인턴 90%가 마감일까지 끝내 등록하지 않았는데요. 홍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올 상반기 인턴 공백 사태가 현실화됐습니다. 등록 마지막 날까지 인턴의 90% 이상이 미등록 상태로 남았습니다. "오늘(2일)이 등록이 되는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2일)까지 등록이 안 되면 상반기에 인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02018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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