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34% "수련 포기"…정부 "논의 열려있어" [앵커]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지 7주째입니다. 이탈이 길어지면서 아예 복귀할 마음을 접은 전공의들도 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홍서현 기자, 전공의와 의대생 3명 중 1명은 수련 포기 의사를 밝혔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전공의와 의대생 3만1,0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가 공개됐는데요. 1,500여 명이 조사에 응한 가운데, 34%가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02011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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