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34% "수련 포기"…정부 "논의 열려있어" [앵커]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지 7주째입니다. 이탈이 길어지면서 아예 복귀할 마음을 접은 전공의들도 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홍서현 기자, 전공의와 의대생 3명 중 1명은 수련 포기 의사를 밝혔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전공의와 의대생 3만1,0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가 공개됐는데요. 1,500여 명이 조사에 응한 가운데, 34%가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020118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327 외국인 건보 무임승차 못한다…입국 6개월 지나야 혜택 admin
» 전공의 34% "수련 포기"…정부 "논의 열려있어" admin
325 [경제읽기] 3월 소비자물가 3.1%↑…사과·배 역대 최대 상승 admin
324 정부 "의사들 통일된 방안 제안 때 열린 마음으로 논의" admin
323 반도체 훈풍에…삼성전자·하이닉스 실적 기대감↑ admin
322 사과값 88%↑…소비자물가 두 달째 3%대 올라 admin
321 꽉 막힌 의정 대화…오늘 인턴 임용 등록 마감 admin
320 [뉴스포커스] 윤대통령 담화로 협상 가능성 시사…의정 대화 진척될까 admin
319 사과값 88%↑…소비자물가 두 달째 3%대 올라 admin
318 3월 사과 소매가격 4% 하락…지난해보다는 높아 admin
317 [3분증시] 뉴욕증시, 파월 매파 발언에 대체로 약세 外 admin
316 빌라·다세대 주택 신규 세입자 10명 중 7명 '월세' admin
315 금융위원장, 은행장들에 "책무구조도 준비 만전" 당부 admin
314 '응급환자 전원 지휘' 광역상황실 4곳 운영 시작 admin
313 정부 '의대 증원' 입장 재확인…의료계 반응 냉담 admin
312 [뉴스프라임] 미분양 느는데 가격 반등?…엇갈리는 부동산 지표 admin
311 피해 심각성 커지자…구글·유튜브, 사칭 광고 계정정지 admin
310 의협 "대통령 대국민담화 기대한 만큼 실망 커" admin
309 [비즈&] 현대차 정몽구재단, 봄학기 아세안 장학생 14명 지원 外 admin
308 윤 대통령 담화에 의료계 "거짓 주장" 반발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