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훈풍에…삼성전자·하이닉스 실적 기대감↑ [앵커] 오는 5일 삼성전자 등을 시작으로 1분기 실적발표 시즌이 막을 올리는데요. 인공지능 열풍에 우리나라의 메모리 반도체 수출이 살아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1분기 우리나라의 반도체 수출액은 310억 달러. 1년 전보다 50.7% 늘어난 1분기 기준 역대 2위 기록입니다.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 AI 열풍에 우리나라...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02007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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