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원도 집단행동…정부 '의대 증원' 입장 재확인 [앵커] 의료 공백 사태가 7주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전면에 나서지 않던 개원의들도 본격적인 집단행동을 예고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홍서현 기자, 오늘(1일)부터 동네 의원도 진료 축소에 돌입한다고요? [기자] 네, 대한의사협회 회관에 나와 있습니다. 의협은 어제(31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주 40시간으로 진료를 줄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집단행동에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010106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369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괜찮나…대만 강진에 약점 노출 admin
368 새마을금고 "양문석 대출, 위법행위 발견…수사기관 통보" admin
367 [비즈&] LG전자, 레드닷 디자인어워드서 최고상 받아 外 admin
366 서울아산병원 적자 511억…"정부 보존은 17억뿐" admin
365 '대통령 - 전공의' 만남 성사…의대 증원 백지화 쟁점 admin
364 박단 전공의대표 "오늘 대통령 만날 것…요구는 같아" admin
363 [경제읽기] GTX-A 하루 8천명 이용…아직은 예측치에 못 미쳐 admin
362 박단 전공의협의회 대표 "오늘 윤대통령과 만날 것" admin
361 정부, 47개 암진료 협력병원 지정…상담 콜센터 설치 admin
360 의료노련 "의대 증원은 10년 논의의 결실…전공의, 복귀해야" admin
359 '대통령-전공의' 대화 성사될까…비상진료체계 강화 admin
358 GTX-A 개통후 첫 평일 이틀간 하루평균 8천명 이용 admin
357 '대통령-전공의' 대화 여부 주목…비상진료체계 강화 admin
356 [3분증시] 뉴욕증시, 금리인하 신중론 속 혼조…다우 0.11%↓ 外 admin
355 삼성호암상에 소설가 한강 등 6명…공학상 첫 여성 수상 admin
354 상반기 인턴 최종 등록 131명…전체의 4.3% admin
353 금감원, 은행에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늘려라" admin
352 '흡연 건강피해 경고' 그림·문구 더 강하게 바뀐다 admin
351 카카오 쇄신 맞나…먹튀 논란 임원 선임 강행 admin
350 주택연금 가입대상 확대…실버타운 이주해도 혜택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