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음료 해외서 인기…작년 수출 '역대 최대' 우리나라 음료 제품을 찾는 수요가 해외 각국에서 늘면서 지난해 음료 수출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음료 수출액은 약 5억 7,233만 달러, 우리 돈 약 7,700억원으로 전년보다 11% 넘게 증가했습니다. 수출국별로 보면 중국이 21%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미국, 캄보디아, 베트남 순이었습니다. 올해 역시 2월까지 수출액이 작년보다 28% 넘게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010041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010041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