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못 내 신용점수 깎인 체납자 8년 만에 증가세 밀린 세금을 1년 넘게 내지 못했거나, 다른 세금을 또 내지 못해 신용점수가 깎인 체납자 수가 8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누계 체납자는 133만 7,000명으로, 체납액은 106조 600억 원이었습니다. 이중 체납자료가 신용정보기관에 제공된 체납자는 지난해보다 7,511명 늘어난 41만 7,632명이었습니다. 신용기관 통보 체납자가 늘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01003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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