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개원의도 주40시간 준법진료 나설 것" 의대 교수들이 내일(1일)부터 외래 진료를 축소하겠다고 결의한 가운데, 의협 비대위는 동내병원을 운영하는 개원의들도 주 40시간 근무 시간을 지키는 '준법 진료'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비대위는 "의협 차원에서 참여를 강요하진 않겠지만, 준비된 개원의들부터 자발적으로 동참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정부에서 "통일된 목소리로 대화에 나서 달라"고 요구하는 데 대해서는...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31013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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