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진료 축소…의협, 대통령·양당 대표 결단 촉구 [앵커] 전국 의대 교수들이 4월 1일부터 진료를 축소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정부가 의료계에게 대화에 나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의사단체는 정부가 고수하는 의대 증원 규모가 협상을 가로막고 있다며, 대통령과 양당 대표의 결단을 요청했습니다. 문형민 기자입니다. [기자] 의대 증원을 놓고 시작된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 어느덧 7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인 면허정지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31013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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