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배달비 무료 선언…할인액도 따져봐야 [앵커] 쿠팡이츠가 26일부터 배달비 무료를 선언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그런데 대대적인 홍보와 달리 적용 이용자가 한정돼 있는 등 잘 따져보고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쿠팡이츠의 무료 배달 선언. 배달업계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초강수인데, 대대적인 홍보와 달리 아직 서비스 적용 소비자는 제한적입니다. "저희가 3월 26일부터 진행...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31001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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