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교수들 "모레부터 진료축소…박민수 차관이 걸림돌" 의대 교수들이 의료공백 장기화로 인해 한계가 왔다며 진료 축소를 예고했습니다. 전국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진의 피로 누적이 심각한 위기상황에 이르렀다며 모레(1일)부터 24시간 연속 근무 후 주간 업무를 쉬는 원칙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증과 응급환자 진료를 제외한 외래 진료와 수술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비대위는 아울러 박민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300065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1059 현대엔지니어링, 무안 아파트 하자 공식 사과 admin
1058 의원에서도 전공의 수련…상급종합병원은 '전문의 중심' admin
1057 한전 '만성 적자' 탈출하나…3분기 연속 흑자 달성 admin
1056 의협 '백지화 결단' 촉구…정부, 법원에 회의록 제출 admin
1055 라인야후 사태에 정부 "부당한 조치엔 강력 대응" admin
1054 네이버 "소프트뱅크와 모든 가능성 열고 협의중" admin
1053 전국 의대교수 휴진…정부 "외국의사 당장 투입 없어" admin
1052 [김대호의 경제읽기] '금값' 김 할당관세…소비자 부담 낮출까? admin
1051 의대 교수들 오늘도 휴진…정부 "환자 곁 지켜달라" admin
1050 [CEO풍향계] 반도체 경각심 준 최태원…보험업 진출 선언한 임종룡 admin
1049 작년 실손보험 적자 2조원 육박…비급여 증가 영향 admin
1048 K-뷰티 인기에 '가정용 미용기기' 수출 급증 admin
1047 오징어ㆍ고등어ㆍ갈치 등 정부 비축물량 5천t 푼다 admin
1046 김·배추·당근 오늘부터 할당관세…김 양식장 신규 개발 admin
1045 의대 교수들 오늘 하루 휴진…정부, 법원에 회의록 제출 admin
1044 [3분증시] 뉴욕증시, 고용 둔화에 반등…다우 0.85%↑ 外 admin
1043 윤 정부 2년…대내외 악재 속 수출·성장 반등 이뤄 admin
1042 의대교수들, 오늘 '전국 동시다발' 휴진…의료공백 우려 admin
1041 개 식용 농장·식당 5,600여곳에 전업·폐업 지원 admin
1040 전의교협, 법원에 탄원서…"의대증원 집행정지해야"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