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눈독 들이는 전기차 충전시장…경쟁 본격화 [앵커] 대기업들이 전기차 충전 사업에 속속 뛰어들고 있습니다. 전기차를 직접 생산하고 있는 현대차그룹 뿐 아니라, LG와 SK, 롯데 등 재계 주요 그룹도 충전기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잠재 성장력이 큰 시장인 만큼, 새로운 먹거리로 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겁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사] 현대자동차그룹이 초고속 전기차 충전기를 내년까지 현재의 두 배 수준인 500기로 대폭 확대합니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30002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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