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에 호흡기 질환 비상…"올해 더 심각 우려" [앵커] 내몽골과 중국 사막에서 발원한 황사는 한반도로 넘어오는 사이 많은 오염물질도 가져옵니다. 지난해 '위드코로나'로 전환한 중국이 경제활동을 본격화하면서 오염물질의 양도 더 늘 것이란 전망인데요. 건강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곳곳에 남은 황사비의 흔적. 마르고 나면 더 골칫거리입니다. "어제 세차를 했다고 하더라도 차에 먼지가 다 붙고요. 이런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30001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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