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에 호흡기 질환 비상…"올해 더 심각 우려" [앵커] 내몽골과 중국 사막에서 발원한 황사는 한반도로 넘어오는 사이 많은 오염물질도 가져옵니다. 지난해 '위드코로나'로 전환한 중국이 경제활동을 본격화하면서 오염물질의 양도 더 늘 것이란 전망인데요. 건강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곳곳에 남은 황사비의 흔적. 마르고 나면 더 골칫거리입니다. "어제 세차를 했다고 하더라도 차에 먼지가 다 붙고요. 이런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300011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940 [날씨쏙 과학쏙] 엘리베이터 타고 '문 앞 배송'…똑똑한 방역 로봇! admin
939 스쿨존 교통사고 주범은 불법 주정차…"시야가림 때문" admin
938 김값 계속 오른다…CJ, 김 가격 11% 인상 admin
937 AI 반도체 최강자는…SK·삼성 선두 경쟁 치열 admin
936 우리금융, 우리종금·포스증권 합병…증권업 재진출 admin
935 한은 총재 "금리 인하 시점 얘기하기 어려워" admin
934 [비즈&] 현대차, 북미 수소 전기트럭 사업 본격화 外 admin
933 과자·라면 용량 몰래 줄이면 8월부터 과태료 부과 admin
932 대형병원 주1회 휴진 확산…정부 "대부분 정상 진료" admin
931 서울아산·서울성모 일부 교수 휴진…"혼란은 없어" admin
930 반도체 D램 고정거래가 16개월 만에 2달러대 회복 admin
929 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 일부 교수 오늘 하루 휴진 admin
928 [김대호의 경제읽기] "나도 당했다"…제주 '비계 삼겹살' 논란 확산 admin
927 정부 "의대교수 휴진에도 큰 혼란은 없을 것" admin
926 네이버, 라인야후 논란에 "입장 정리 안 돼…협의중" admin
925 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 일부 교수 오늘 하루 휴진 admin
924 [3분증시] 뉴욕증시, FOMC 재해석 속 강세…나스닥 1.51%↑ admin
923 윤영빈 우주청장 내정자 "우주 개발, 민간 주도로 전환" admin
922 퇴근길 빨라진다…명동·강남 광역버스 노선 조정 admin
921 의협 회장 취임했지만…범의료계 협의체 구성 난항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