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장동향] 중국으로의 수출시장에서 고가치로 성장중인 화학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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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민준석 | 조회수 | 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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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36.63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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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동향] 중국으로의 수출시장에서 고가치로 성장중인 화학소재.pdf | 36.63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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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4 |
큐멘·크실렌·부타디엔 등 품목, 중국의 對한국 수입 금액 전년 대비 2~4배 증가
전기차, 태양전지 수요 확대로 화학소재 수입증가세 계속될 전망
2023년 중국의 리오프닝 이후 산업재 소비가 늘어나며 중국의 대한국 화학소재 수입금액이 전년 대비 늘어났다. 2023년 기준으로 중국의 대한국 화학소재 수입금액의 증가율이 가장 높은 큐멘(335%↑), 크실렌(131%↑), 1,3-부타디엔(127%↑), 스티렌 부타디엔 고무(113%↑)와 폴리비닐 부티랄(60%↑) 5개 품목의 시장 동향을 조사했다. 중국시장 진출을 검토하는 화학소재 분야의 국내기업은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증가율이 가장 높은 품목의 시장동향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2023년 중국의 대(對)한국 수입증가율 상위 5대 화학제품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의 대한국 수입금액과 달리 2023년 들어 일부 화학 품목은 높은 수입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고분자 소재·유기용제의 주요 원료인 큐멘, 크실렌의 2023년 중국의 대한국 수입금액은 각각 3870만 달러, 6억14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35%, 131% 증가했다. 산업용 합성고무의 원료인 1,3-부타디엔, 스티렌 부타디엔 고무(SBR)의 2023년 대한국 수입금액은 각각 1억2700만 달러, 2200만 달러로 집계되며 전년 대비 127%, 113% 늘어났다. 자동차, 태양전지용 유리의 주요 원료인 폴리비닐 부티랄의 2023년 대한국 수입금액은 전년 대비 60% 증가한 495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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