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갈등 장기화에 일부 전공의 '생활고' 호소 [앵커] 의대 증원을 둘러싼 갈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사직서를 내고 병원을 떠난 전공의 일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대출상품 회수 논란이 불거지면서 의료계에서는 해당 금융기관에 대한 보이콧 움직임까지 감지되고 있습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시의사회 인터넷 홈페이지의 구인·구직 사이트입니다. 사직 전공의라며 구직을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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